고민하고 결정한 청소년상담사

2025. 3. 16. 0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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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공의 학사학위,

예를 들어 청소년, 사회복지, 아동,

 

교육, 심리 등이 아닌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학위를 만들어야 할지 어렵습니다

 

다시 학교에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는 입장인데 일반적으로 

 

편입의 경우 2년 이상을 다녀야

졸업을 할 수 있다보니 자격증 하나에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은

학점은행제로 복수전공 하는 건데요

 

2년이 아닌 2학기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상담사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당장 내년에도 시험 응시가 가능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은 

심리학을 전공으로 대비하는데 

 

이유라고 한다면 가장 기초적인 

개념이기도 하며 직업을 삼을 때 

 

알아야 하는 골자를 배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전공을 통해 

교육대학원을 진학한다거나 

 

다른 자격증을 준비한다던가 

관련한 분야가 상당히 많아

해당 분야에서 공부하기가 쉽죠

 

 

청소년상담사 3급 시험을 보려면 

관련 전공의 학사학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는 학점은행제로 

만들 수 있는데요 

 

고졸이나 전문대졸 역시도 대학을

가지 않아도 할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내가 빠르게 

학위를 만들고 직업과 직결된

자격증 응시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물론 최종학력에 따라 과정은 달라요

 

비전공자는 복수전공을 통해 

2학기면 과정이 끝나지만 

 

전문대졸이라고 하면 기본 3학기

고졸은 여러 가지 병행을 해야만 

4학기 정도가 걸리게 됩니다 

 

물론 대학에 가는 것보다는 빠르지만

학점은행제는 수업을 포함해

 

자격증 취득과 독학사라는 시험으로

학점을 추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노력한 만큼 기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보단 빠르게 끝낼 수 있어요

 

실제로 청소년상담사 3급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게 

 

학은제인데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집중해주세요!

 

 

[실제 학습자님의 청소년상담사

취득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심리로 학위받고 

바로 시험 본 다음에 

3월에 자격연수 받은 김혜ㅇ입니다!

 

전 직장 때문에 아직 취업을 

하지는 않았는데 좀 마무리 되고 

이직할 생각입니다 ㅎㅎ

 

사실 제가 그동안 이쪽으로 이직을

할까 말까 고민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확신이 들어서 했어요

 

물론 저는 전공이 달라서 

자격증 시험을 보고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관련 전공 학위가 

필요했었거든요 

 

사회복지쪽으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심리학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편입을 해서 학위를 받은건 아니고 

학점은행제로 복수전공을 했어요 

 

제가 한번 빠지면 그거에 

집중을 하는 스타일인데 

 

학위 따려고 오래 기다리면 

중간에 진이 빠질 것 같아서 

빠르게 하고 싶었거든요 

 

 

저는 비전공자이지만 이미 

4년제가 있어서 복수전공으로 

2학기만에 끝을 냈는데요 

 

진짜 빡시게 하면 1학기로도 

가능하다고 했지만 그러면 

 

학점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이나 

시험을 같이 봐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청소년상담사 시험도 

준비를 해야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병행을 했다가는 

이도저도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수업으로 8과목씩 

2학기를 하기로 했죠 

 

수업은 그냥 온라인으로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고 

과제나 중간 기말만 보면 되는 

시스템이라 어렵지가 않았거든요

 

특히 제가 10월에 필기를 봤는데

그때도 마지막 학기 수업을 

 

듣고 있었다고 하면 ㅎㅎ 

어느정도 난이도인지는 알 것 같아요

 

꾀나 어렵지 않게 성적도 

만들고 학점도 따고 했습니다

 

교육원마다 시스템이 달라보이던데

저같은 경우에는 진짜 좀 쉽게?

 

수업을 몰아서 듣는 방법을 

중간부터 알게 되어가지고 

그걸로 좀 쉽게쉽게 ㅎㅎ 했구요

 

멘토님도 많이 알려주셔가지고 

제가 일을 하면서 하는게 

어렵지만은 않았습니다!

 

한 학기 해보니까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아서 

두 번째 학기는 더 쉬웠던 것 같아요

 

강의 나오는 날에 한번에 다 듣고

남은 기간에는 청상사 공부를 했거든요

 

처음엔 뭐가 뭔지 이거 

차라리 학위를 이쪽으로 따서 

 

도움을 받으면 어땠을까 싶었지만

또 계속 문제 풀다보니까 

심리쪽으로 한게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과목이 겹치는 것도 많았고 

기출도 풀다보니 개념도 잡혔고 

뭐 그런 식이었어요 

 

그래서 필기는 금방 끝내고 

실기가 걱정이 되었는데

 

어차피 면접이라 인성만 문제가 

안되면 되겠다는 자신감으로 

 

나갔더니 아슬아슬하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ㅋㅋ

 

 

솔직히 그냥 사무직을 하다가 

이쪽으로 업종을 바꾸고 일을 하는게

쉽지 않은 선택이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이직을 못하고 있는데

또 막상 이제 할 준비를 하니 

 

내가 뭐가 아쉬워서 못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진로를 결정하고 

발을 내민 상황이기 때문에 

 

간을 보는 건 그만 하고 

하반기에 이쪽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솔직히 요즘 시국이 별로 

좋지만은 않은 상황인데

 

다들 힘내셔서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닌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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