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기사 응시자격 학점은행제로 15주 단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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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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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 최대의 취업시장이자, 

 

기술직으로서 장기간 근무가 가능한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토목기사응시자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기술 중에서도 

특히나 우대해주고, 

지원조건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마련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학점은행제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과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 

상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졸취업으로 

건설회사에 입사한 

김ㅁ빈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쪽업계가 못배우고, 

막노동 하는 사람들만 모이는 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현실은 전혀 반대로 

똑똑하지 않으면, 

 

기술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엘리트 집단이에요!

 

저는 마이스터고를 나왔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보다 쉽게 취업한 케이스지만

1년 정도 일을 해보니 

 

저도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죠.

 

게다가 아직은 계약직이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버티고, 

 

더 나아가서 직급을 맡기 위해서는 

저라는 사람을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했어요.

 

그렇게 생각을 하니 

다른 분들은 어떻게 저 자리까지 

올랐는지 궁금해졌고, 

 

여쭤본 결과 다들 자격증 하나는 기본이고

서너개 넘게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았죠.

 

저도 경쟁력을 갖고 싶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조언을 구했더니, 

학점은행제로 수업 들어서 학력을 만들고 

토목기사응시자격을 갖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본 결과 지금의 멘토쌤이랑 

상담을 하게 되었고, 

 

저도 사이버로 공부하면 

대학 졸업장은 물론이고 

다들 갖고 있는 기술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죠!

 

 

제가 먼저 원한건 토목쪽으로 

더 전문성을 갖고 싶어한 거였어요.

 

그런데 이게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이다보니 

관련 전공으로 2년제나 대학교를 나와야하고, 

 

그게 아니라면 경력이 2년, 4년 

이상이어야지만 응시할 수 있다고 하셨죠.

 

저는 고졸인데다 경력도 막 

수습사원 끝낸지 6개월차라 

뭐 불가능하다 싶었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산기같은 경우는 

저도 15주만 수업 들으면 

맞출 수 있다고 하셨죠. 

 

여기에 조금만 더 하면 고졸이던 제가 

2년제 졸업장을 딴거랑 동일하게 

인정받는 전문학사 학위도 받는다구요~!

 

저야 마다할 게 아니라 당장 하자고 했죠. 

 

특히 부모님께서 제가 고졸이라 

좀 안타까워하셨는데 

 

이렇게 학력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까 

많이 좋아하셨어요.

 

근데 여기서 조금만 더하면 

4년제 학위도 따고 

토목기사응시자격도 맞출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저는 국가기술을 따는걸 당장보다는 

미래를 위해 마련하려던 참이라

천천히 해보기로 했죠. 

 

물론 그렇다고 엄청 오래걸리고 

그러지는 않다고 해서 더 좋았어요!

 

 

 

일단 목표한 기간은 4학기였는데요. 

 

일을 하면서 수업을 들어야 하니까 

너무 무리하면 힘들 것 같아서 

정한 기간이었죠.

 

근데 이렇게만 해도 학사학위가 나오는데다 

시험도 치를 수 있다고 했구요.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물어봤더니, 

학점은행제로 수업을 이수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죠.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또 다른 대학제도로 

 

저처럼 학교에 갈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이나 직장인들이 

 

학위나 국가시험을 볼 수 있도록 

조건을 맞춰주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00% 온라인 수업으로 모든게 진행되고, 

독학사나 테스트같은 다른 공부를 병행하면 

 

기간단축도 가능하다 해서 

저도 한 학기 줄이는 계획을 짰어요.

 

이렇게 대비를 하고 수업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사실 부담이 엄청 갔죠. 

 

대학도 안가 본 내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근데 어렵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100점이 만점이라고 가정했을 때 

60점만 맞으면 수료할 수 있다고요.

 

 

강의를 끝까지 다 들으면 

출석을 한걸로 인정 되어서 

제가 할 거라곤 이걸 다 듣는거였죠.

 

그리고 과제같은건 다 

교안 안에서 주제가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멘토쌤께 많이 물어봤어요. 

 

아무래도 저보다 아시는게 많을테니.. 

그래서 이것저것 조언도 많이 받고, 

 

시험도 쉽게 치를 수 있는 

방법도 듣고 하면서 

과정을 멘토쌤이랑 함께 했어요.

 

이렇게 학사도 따고 

토목기사응시자격을 맞추는 목표 중에

 

106학점을 먼저 만들게 되어서 

나머지 학점 이수하면서 필기 먼저 대비했죠.

 

실기야 사실 일을 하면서 배운게 있어서 

어려울거라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필기가 붙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보니 

공부를 했고요! 

 

일이랑 국가기술 공부랑 

수업이랑 함께 병행하는 것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도 그동안 해놓은 것도 있고, 

자신있었죠!

 

그리고 성공적으로 모든걸 

끝내게 되었습니다! 

 

학위신청 하는 기간 동안 

토목 최종합격 발표도 있었고요. 

그 사이에 정규직 전환도 마쳤습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이렇게 일하면서 

스펙을 만든걸 대단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인정받은 거죠!

 

앞으로 목표는 필요한거 더 찾아서 

제 것으로 만드는 거예요. 

 

한 번 해보니 어렵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네. 이렇게 김ㅁ빈님의 후기를 통해 

토목기사응시자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는데요. 

 

산기의 경우 106학점이 아닌 

41학점만 채우면 된다는 사실! 

 

게다가 추후 수업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 메리트 있는데요.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학력개선에도 쓸 수 있는 착한 기술. 

 

관련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시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셨다면 

언제든지 상담 도와드리고 있으니까요. 

연락 주셔서 자세한 설명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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