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전문학사 플래너 상담받고 시작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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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 학습멘토입니다 :)

 

해가 거듭할수록 학력적인 부분은

더 이상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서류심사에서부터 면접까지,

아무리 블라인드 채용을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스펙이나 대학 등을 따지는건 

필수 불가결입니다

 

심지어 생산직도 학력을 보는 이 시대에 

고등학교 졸업 후 학교 추천으로,

 

아니면 운 좋게 기업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은연중 비치는 차별이 급여와 승진에서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경력은 차오르는데 

되먹지 못한 처우로 인해 불합리한 상황을

계속 마주하는 데다, 이직을 하고 싶어도 

 

내 경력을 인정해주는 곳이라기 보다는 

학력을 보는 곳들이 더 많아 난감하기만 합니다

 

결국 이를 개선하고자 생각을 하지만 

언제 수능을 다시 준비해 대학을 가고 

 

그런 경우 비싼 등록금에 앞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눈앞이 깜깜해지죠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서 다소 쉽게 

학력을 만들 수 있으면 내가 이직이든 

급여적인 부분이든 얼마든지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해서 오늘은 대학에 직접 나가지 않아도 

학점은행제 전문학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 텐데요!

 

아무래도 전 과정이 온라인인데다가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플래너 상담 후 시작이 가장 중요하겠죠

 

하지만 바쁜 여러분을 대신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여러분들이 학력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릴 예정이니까요, 

 

나도 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중해주세요!

 

 

함께하는 멘토가 알려주는 학점은행제!

다들 아시다시피 교육부의 

평생교육제도라고 할 수 있어요

 

내게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편입이나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일반적인 대학과 

동등한 효력을 내는데다 학위 역시 교육부에서 

발급을 받기 때문에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고졸 이상 누구나 수능 없이, 입시 없이 

진행이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

 

그리고 낮은 난이도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원하는 미래, 결과, 목표를 위해

많은 분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 학력을 만들게 된

박진ㅇ이라고 합니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 글을 쓰는지 

참ㅋㅋ 영광입니다..?

 

그래도 제가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는 기쁨도 알리면서 사회생활의 고충도 

풀겸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막 잘 쓰지는 못하겟지만 고졸로 사회 

나온 사람들은 잘 아시잖아요 

얼마나 낮은 대우를 받는지 ㅜㅜ

 

저 역시 특성화고를 나와서 서울의 

호텔에서 일을 할 수 있었거든요 

 

일반적인 사무직이 아니라 여기저기 

빨빨 거려야 하는데 배운게 이거였고,

대신에 돈은 많이주니 시작이 나쁘지 않았죠

 

오래 일하면 나중에는 좀 편한 쪽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뭐 집이 가난하다 이런 개념은 아니었는데

대학에는 딱히 뜻도 없었고 가서 뭐하나 싶은

마음에 그냥 취업을 한거였구요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은 다 공부하고 

큰 돈 써가면서 학교다니는데 

저는 알바 수준이 아닌 백단위의 돈을 버니까

신나기도 하고 진짜 좋았습니다!

 

근데 1년, 2년 일하다보니 

도저히 정규직 전환이 될 기미는 없고 

계속 계약직으로 다녀야 하는지도 궁금해졌죠

 

왜냐면 정규직 되면 업무가 달라져서 

더 쉬운 쪽으로 빠지는데다 돈도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대빵한테 물어보니 진짜 

어이없게도 2년제 대학이라도 나와야지만

전환을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저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들이 먼저 정규직 달고 승진하고 

팀장달고 대리달고 그러더라구요

 

그 사람들은 대학을 나왔으니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제가 여기서 일을 한 연차도 있는데

그걸 다 무시하고 일을 해야 하니까 자존심도 

엄청 상했죠

 

그렇다고 일을 그만두기엔 제가 다시 들어올

수 없는 기업이라는 것도 너무 잘 알았고..ㅜㅜ

 

다른 호텔로 이직을 하자니 거기도 마찬가지로

대학 학력이 있어야지만 되더라구요

 

근데 제가 이제와서 수능을 공부하고 

뭐 대입을 준비하기란 솔직히 노답이잖아요

 

그래서 사이버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알아보던 중에 얘도 편입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었고

그걸 또 찾다가 학점은행제 전문학사라는 걸 알게 되었죠

 

글이 엄청 많아서 하나씩 들어가보는데도

다 말도 다르고 뭉뚱거려서 얘기한게 많아서

이해도 안가고 좀 그랬거든요 

 

어디에 연락을 해서 자세히 알아봐야 하나 했지만

전 사실 전화가 너무 떨려서..ㅋㅋ

카톡으로 해달라고 하면 막 씹히는 경우도 있었구요

 

그러다가 지금 플래너 상담받고 시작을 하게 되었죠

 

제가 아직 어린데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자라

엄청 찡찡거리기도 했고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 인생인데도 모르겠다고 하니까 

 

이런 말 다 들어주시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꼼꼼하게 하나씩 짚어주셔가지고 일단 믿음도 가고

저도 제 인생설계가 그려지더라구요 

 

 

그렇게 한게 학점은행제 전문학사를 따고 

우선 정규직을 만든 다음에 

 

사이버대로 편입을 해서 이쪽 전공으로 

4년제를 만든다는 거였죠

 

솔직히 이것만 알고 그 절차나 과정도 

하나도 모르겠는데 ㅋㅋ 선생님께서 

계속 하나씩 알려주시고 제가 이해 안되는

것들도 다 짚어주셔가지고 할 수 있었어요

 

아마 혼자 했다고 하면 시작도 못했거나

그냥 포기했을 것 같아요

 

시작하기 전이랑 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연락을 하면서 계획을 짜주셨거든요 

 

수업은 전부 온라인이었고 

저는 출퇴근때 핸드폰으로 보거나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틀어놓은 정도로 

강의를 들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제가 회사에서 따로 하는 교육이 

있어서 이것도 들어야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유시간이 없었는데

 

다행인건 이게 강의가 나오고

2주 안에만 수강을 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는데다가 

 

그 안에 아무 때나 재생을 해두면 

되는 상황이라 거의 휴무때 몰빵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

 

그래서 사실 효율적으로 시간분배를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까먹는 날도 있었도 

너무 바쁘고 피곤한 날에는 듣기가

힘들었는데 이때도 선생님이 계속 

일정을 알려주셔서 어찌어찌 했던 것 같아요

 

플래너 상담부터 시작까지 계속

관리를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자신있게 

쭉 진행을 할 수 있었죠

 

솔직히 성적은 포기하고 그냥 수료만 

하자, 사이버대 갈 정도로만 해보자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하다보니 대학도 별거 없구나라는

마음도 들었고 ㅋㅋ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뭐 이것도 다 정규직을 갈망하는 제

욕심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은 목표가 있으면 하게 되어 있구나라는걸

깨달았던 겁니다 ㅎㅎ

 

그리고 아무 때나 연락을 해도 칼같이 

답장을 해주시는 쌤 덕분에 

더 잘 할 수 있었죠 아직도 감사한 마음이 커요!

 

저처럼 고졸로 취업해서 이런저런 대우 다 

받으셨을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으니까 

이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습멘토가 알려드리는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소요기간!

 

이 제도의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최종학력에 따라, 얼마큼의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학위를 딸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진다는 건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활동을 하신 분들이

오로지 수업으로만 진행을 한다고 하면 

2년제는 4학기 정도로 총 80학점을 취득하게 됩니다

 

4년제는 7학기 정도, 140학점을 만들어야 하죠

 

하지만 대학을 자퇴했거나, 전문대를 졸업한

분들이라고 한다면 전적대 학점을 가져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데요 

 

물론 고졸학력이라고 해도 

학점으로 인정받는 국가자격증이나 독학사 등을 

병행하여 기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내 노력 대비 결과를 얻는게 가능하죠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기간 단축의 핵심이라고 하는 

자격증은 2년제에서는 2개, 4년제에서는 

최대 3개까지 인정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전적대가 있으신 분들은 F학점이 아니라면 

모두 활용도 가능하구요 

 

독학사 역시 교육부의 또 다른 제도로서

내가 필요하고, 원하는 학점만 취득이 가능한데

이는 시험을 합격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 내용들처럼 내가 어떤 과정을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소요되는 기간과 노력이 달라지니 

 

플래너 상담을 통해 진행을 해야 

실수 없이, 문제없이 시작과 끝을 볼 수 있겠죠?

 

 

오늘 이렇게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취득 방법과 과정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시작에 앞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셨을거라

어떤 게 정답이고 어떤게 틀린지 

알기란 쉽지 않을 거예요

 

그러다보니 내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확신을 갖고 시작하기가 어렵죠

 

결국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혼자 진행을 하시다가 

이수구분을 틀리거나 무리한 진행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디에 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재수강을 하거나 학기가 늘어지는 

상황이 나타나죠

 

때문에 플래너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학습계획은 물론 

수강신청부터 행정처리, 기타 필요한

전반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물론 가장 중요한 수업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있으니 

내 미래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과정!

 

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됩니다

 

함께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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